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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일반 증인 19명과 참고인 4명에 대한 국정감사 출석 요구 안건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성 대표에게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의 원인과 후속 조치 등을, 조씨에게는 문항 거래 비리 의혹, 이 대표에게는 채용 과정에서의 학력 차별 등에 대해 각각 질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허욱 메타코리아 부사장과 정재훈 바이트댄스 유한책임회사 대표(틱톡코리아 운영 총괄)도 증인으로 채택됐다. 두 증인에게는 청소년 소셜미디어(SNS) 부작용과 이른바 '야차룰' 문제 등을 질의할 예정이다.
수학 강사 정승제씨도 참고인으로 채택됐다. 교육위는 2028학년도 수능부터 도입되는 수학 문·이과 통합에 대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한 추가 현안질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은 "긴급 현안질의가 무산된 것은 매우 유감"이라며 국정감사 과정에서 유웨이어플라이와 대교협, 교육부 등을 상대로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