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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은 국민이 결정"…장동혁, 폭염에도 대구서 선관위 개혁 촉구
"올공 함성이 선관위 서버 뚫었다"…장동혁, 용인서 1시간 행진
국힘 지도부, '상임위 불만 멱살잡이' 사태에 엄정 대응 예고
장동혁 "부동산 정책 안 바꾸면 정권 바꿀 수밖에"
장동혁, 선거소청 직접 변론…"부정선거 불가능론 깨졌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여야 합의로 통과된 '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 특별검사법'의 수사 대상에 과거 선거를 포함한 선거관리시스템 전반이 포함된다는 해석을 내놨다. 아울러 특검 후보 추천 절차 과정에서 국민의힘의 동의 없이는 추천이 불가능한 구조라고 거듭 강조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검 추천 방식과 수사 범위를 중심으로 법안의 주요 조항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그는 "더불어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특검 수사 대상에 전산조작 의혹도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며 선거관리 시스템 전반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거듭 촉구했다. 그는 국회에서 열린 '올공 청년들은 말한다' 세미나에서 "8월 1일이면 6·3 투표용지 부족 참정권 침해 사태가 발생한 지 60일이 되지만 정치권은 특검법에 합의조차 하지 못했다"며 신속한 특검 출범을 요구했다. 장 대표는 이어 "특검 수사 대상에는 전..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들이 29일 여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를 추진하는 데 대해 "입법 폭주를 중단해야 한다"며 안건조정위원회 구성을 요구했다. 박형수 야당 간사를 비롯한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이날 오전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과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안건조정위를 구성해 법 규정의 취지에 맞게 90일의 심사 기간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소청인 신분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3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선거소청 구두변론에 직접 출석해 "부정선거는 불가능하다는 주장은 설 자리를 완전히 잃어버렸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5시께 경기도 과천 중앙선관위 건물 1층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관위의 태도를 보고 분노한 감정이 지금도 다 가라앉지 않았다"며 "1차 변론인 만큼 선관위의 여러 답변과 해명을 종합적으로..
국민의힘 지도부가 27일 '상임위 분노 멱살잡이' 사태와 관련해 권영진 의원에 대한 중징계 방침을 명확히 했다. 권 의원이 이날 정점식 원내대표를 직접 찾아 사과했지만, 지도부는 자진 탈당 권유와 윤리위원회 회부 등 최고 수준의 징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잘못된 행동"이라며 "당 지도부는 어..
35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대구를 찾아 "특검은 시민의 함성으로 결정한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거듭 촉구했다. 주최 측 추산 1만명이 집결한 이날 집회는 장 대표가 전국을 돌며 이어온 장외투쟁의 마지막 지방 일정으로, 앞으로는 서울 올림픽공원을 중심으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5시30분 대구 중구 반월당사거리에서 '참정권 회복·민주주의 수호 국민결의..
국민의힘이 24일 부동산 정책 정상화 토론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규제 중심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민간 공급 확대와 실수요자 중심 금융 지원, 세제 정상화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규제에서 시장으로, 징벌에서 합리로'를 주제로 부동산정책 정상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장동혁 대표는 전날(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부동산 대토론회를 두고 "정권의 부동산 정책을 응원하는 지지자들에 둘러싸..
국민의힘 지도부가 24일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두고 일부 의원이 원내지도부의 멱살을 잡는 등 물리적 충돌이 빚어진 데 대해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 원내대표실은 "원내대표의 권위가 멱살로 귀결되는 상황을 모두 지켜보셨을 것"이라며 정점식 원내대표의 회의 불참 소식을 전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23일) 국민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경기 용인에서 열린 참정권 수호 집회에 참석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과 야당 주도 특검 도입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이날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의 중앙선관위 서버 압수수색을 언급하며 "올공의 함성이 선관위 서버를 뚫었다"며 집회 참가자들과 함께 용인 수지구청역 인근까지 행진하며 오는 25일 대구 집회 참여를 독려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7시 경기 용인 포은아트홀 광장에서 열린..
여야가 23일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며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을 마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외교통일·보건복지·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교육·국토교통·성평등가족·정보위원회 등 7개 상임위원장 후보를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전날(22일) 상임위원장 후보 등록 신청 결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김성원 △교육위원장 김희정 △보건복지위원장 이만희 △외교통일위원장..
여야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서 올림픽공원에 보관 중인 투표용지의 공개 재검표 시점을 두고 다시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조사 기간 내 재검표를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특검 수사 이후 재검표와 국조특위 활동 기간 연장을 요구했다. 민주당은 국정조사의 실효성을 위해 특위 활동 기간 안에 재검표를 마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서울 올림픽공원을 찾아 여야가 합의한 '중앙선관위 특검' 추천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장 대표는 합의안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국민의힘을 비난하지 말고 저를 질책해 달라"며 당 대표로서 책임을 강조했다.장 대표는 이날 저녁 8시께 서울 올림픽공원을 찾아 "오늘 특검법 합의를 보고 아쉬워하는 분들도 있고 실망하거나 화가 나는 분들도 있을 것"이라며 "저도 너무너무 아쉽다...
서울 올림픽공원에 모인 시민들과 정치권은 같은 사건을 두고도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출발점은 6·3 지방선거 당시 서울 송파 잠실7동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였다. 유권자가 투표하지 못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단순한 행정 착오로 넘길 수 없는 일이다. 민주주의의 근간인 참정권이 훼손됐기 때문이다. 선거 이후 시민들은 올림픽공원에 모여 재선거와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정치권이 집회에서 나온 모든 주장에 동의할..
국민의힘은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자택을 매도하는 과정에서 매수인 앞으로 17억원대 근저당권이 설정된 것을 두고 "국민 우롱"이라며 총공세에 나섰다. 이 대통령이 거래 경위와 자금 조달 방식 등을 국민 앞에 직접 설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여러모로 대단하다"며 "대출은 다 틀어막고 전세도 없어져야 할 사금융이라더니, 사업자 대출로 집을 사면 처벌한다더니 규제도 본인이 만들고 꼼수도 본인이 만든다"고 비판했다. 장..
국민의힘이 21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추천 참정권 침해 특검' 추천 절차에 합의하면서 원구성 복귀 절차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여야는 오는 23일 오전 야당 몫 상임위원장 선출을 거쳐 오후 본회의를 열고 원구성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참정권 침해 특검법 특검 추천 절차에 대한 여야 합의를 추인했다"며 "법사위를 일방적으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