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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기강 리치 꽃축제장까지 ‘무료 빵빵버스’ 운행…하루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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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오성환 기자

승인 : 2026. 09. 3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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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2대 투입…예약 없이 이용
정곡 장내·유곡 세간 등 경유
방문객 이동·주차 부담 완화
#2. 260930 보도사진2(의령군, 기강 리치 꽃축제장까지 ‘빵빵버스’ 운행)
의령 기강 리치 꽃축제장까지 한시적으로 운행되는 '빵빵버스'.의령읍에서 하루 2대가 왕복 8회 운행되며 무료다. /의령군
경남 의령군은 '2026 의령 기강 리치 꽃축제'를 찾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인 '빵빵버스'를 오는 10월 11일까지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운행 노선은 의령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의령우체국, 정곡면 장내, 유곡면 세간, 지정공설운동장을 거쳐 기강 리치 꽃축제장으로 이어진다.

버스는 총 2대를 투입해 하루 왕복 8회 운행한다.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정곡면 장내와 유곡면 세간 등 지역 역사·문화 거점을 경유하도록 노선을 구성했다. 축제장으로 이동하는 편의를 제공하면서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도 고려했다.

기강 리치 꽃축제는 낙동강과 남강이 만나는 기강강변에서 열린다. 강변 경관을 배경으로 꽃단지와 부자 테마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군은 무료 셔틀버스 운행이 방문객의 교통 불편을 줄이고, 축제 방문과 지역 상권 이용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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