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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장항습지 생태계 보호에 1억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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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09. 3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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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한강유역환경청에 후원금 전달
철새 서식지 조성·먹이원 확보·생태교란종 제초 연구 지원
2021년부터 생태관 건립 등 장항습지 보호 활동 이어와
[사진]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에쓰오일
에쓰오일이 국내 24번째 람사르 습지인 경기 고양시 장항습지의 생태계 보호를 위해 1억원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후원금은 철새 서식지 조성과 먹이원 확보, 생태교란종 관리 연구 등에 쓰인다.

이번 후원금은 장항습지 내 철새 서식지 조성과 먹이원 확보, 생태교란종 친환경 제초 연구, 생태교육 및 모니터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항습지는 고양시 신평동과 장항동, 법곳동에 걸쳐 있는 한강 하구 습지다. 재두루미와 저어새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며 매년 약 3만마리의 물새가 찾는다. 생태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1년 5월 국내 24번째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다.

류열 에쓰오일 사장은 "장항습지를 비롯해 생태계 보호 및 연구 활동을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을 응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태계 보호와 생물 다양성 보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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