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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A씨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결혼식장 로비에서 혼주인 척 축의금 1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혼주 측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타 하객에게 직접 축의금을 건네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을 알아챈 예식장 관계자들이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A씨는 과거에도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으며 집행유예 기간에 다시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