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등 공급망 불안 속 조달청 직접비축 물량 확보
국내 요소 수급 안정화·요소수 공급 불안 완화 기여
 | clip20261001095516 | 0 | | 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조달의 날 행사에서 롯데정밀화학이 요소 공급망 위기 대응 공로를 인정받아 조달청장 표창을 받고 있다./롯데정밀화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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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이 국내 요소 수급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조달청장 표창을 받았다. 중동전쟁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조달청이 직접 비축하는 요소 1만톤을 조달한 점을 인정받았다.
1일 롯데정밀화학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열린 '조달의 날' 행사에서 국가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로 조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롯데정밀화학은 조달청의 직접비축용 요소 1만톤 조달을 완료해 국내 요소 수급과 요소수 공급 불안을 완화하는 데 힘을 보탰다.
롯데그룹은 과거 요소수 대란 당시에도 요소 확보에 나선 바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에서 직접 요소를 확보해 국내 공급망 위기 대응에 힘을 보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롯데정밀화학의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는 올해까지 18년 연속 국내 1위 브랜드를 유지하고 있다.
-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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