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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026년 찾아가는 지역기반 비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경북도 지방정부정책과와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관계자, 외국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 9곳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들은 지역기반 비자제도의 주요 내용과 외국인 채용 절차 등 실무정보를 안내받았다. 질의응답을 통해 채용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도 확인했다.
경산시는 지역기반 비자사업을 통해 우수 외국인 인재의 지역기업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취업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적기에 채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수한 외국인 인재가 취업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