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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옥산면, 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과 돌봄 안전망 구축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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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룡 기자

승인 : 2026. 10. 0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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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민간자원 공유 및 의료·요양·복지서비스 연계 강화 MOU 체결
의성군 옥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업무협약
경북 의성군 옥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의성군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관계자들이 지난 30일 옥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돌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의성군
경북 의성군 옥산면이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발맞춰 지역 내 탄탄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옥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의성군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은 지난달 30일 옥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돌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자원 공유와 사회복지 분야 교류를 확대하고, 의료·요양·복지서비스의 연계 체계를 한층 강화해 취약계층과 어르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의료·요양 돌봄 지원 및 민간기관 간 상시 돌봄 활성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주민 안전과 복지 분야 협업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찾아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임달규 의성군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필요한 의료와 요양 돌봄을 적기에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호 옥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역시 "민간자원 공유와 협력체계를 굳건히 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주상 옥산면장은 "민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옥산면의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고 튼튼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배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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