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차, 9월 30만7998대 판매…국내·해외 동반 감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01010000440

글자크기

닫기

남현수 기자

승인 : 2026. 10. 01. 16: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글로벌 판매 16.0% 줄어…국내 25.7%·해외 13.9% 감소
(사진 1) 현대자동차 디 올 뉴 아반떼
현대자동차 아반떼./현대차
현대자동차의 지난달 글로벌 판매가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모두 감소하며 전년 동월보다 16.0% 줄었다. 국내 판매는 추석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와 신차 대기 수요 등의 영향으로 25% 넘게 감소했다.

현대차는 지난 9월 국내 4만9022대, 해외 25만8976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0만799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국내는 25.7%, 해외는 13.9% 각각 감소했다.

국내에서는 세단이 총 2만901대 판매됐다. 그랜저가 8898대로 가장 많았고 아반떼 7305대, 쏘나타 4153대 등이 뒤를 이었다.

RV는 총 1만3710대가 팔렸다. 싼타페 3217대, 팰리세이드 2965대, 코나 1872대 등을 기록했다.
소형 상용차는 포터 3420대와 스타리아 3088대 등 총 6653대가 판매됐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 판매량은 2016대로 집계됐다.

제네시스는 국내에서 총 5742대가 팔렸다. G80과 GV70이 각각 1959대를 기록했고 GV80은 1261대 판매됐다.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3.9% 감소한 25만8976대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9월은 추석 연휴로 영업일수가 줄고 신차 대기 수요 등의 영향이 있었다"며 "디 올 뉴 투싼 등 신차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판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현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