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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아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아산 탕정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인 아산탕정2고는 이날 첫 삽을 뜨고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2028년 3월에 개교할 예정이다.
착공식에는 최미경 교육장을 비롯해 이병도 충남교육감, 오세현 아산시장, 전은수 국회의원, 김희영 도의원,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 등 도내 주요 내빈과 지역 시·도의원을 비롯한 교육 관계자, 학부모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아산탕정2고는 탕정면 인근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인구·학생 수 증가에 대응하고 기존 고등학교의 과밀을 해소하기 위해 총 45학급, 학생 1169명 규모로 사업비 444억원 이며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단계별 공정을 추진하고 있다.
최미경 아산교육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기공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공사 기간 동안 안전 및 품질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적기에 차질없이 개교하여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