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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오후 정 전 대표와 청와대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만찬에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배석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과 정 전 대표는 4시간 동안 다양한 국정 현안 및 당내 사안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다만 청와대는 두 사람이 구체적으로 어떤 국정 현안과 당내 사안을 논의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정 전 대표는 지난달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한과 발열 증세로 응급실에 입원한 사실을 알렸다.
이에 이 대통령은 같은 달 21일 정 전 대표에게 직접 전화해 안부를 묻고 쾌유를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