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GU+, 뱅고와 해외 AI·콘텐츠 서비스 도입 확대 ‘맞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05010000964

글자크기

닫기

연찬모 기자

승인 : 2026. 10. 05. 09: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006 LG유플러스, 해외 AI 서비스 유독으로 들여온다
2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과 폴 라비 뱅고 CEO 등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글로벌 구독 플랫폼 기업 뱅고와 협력해 해외 AI·콘텐츠 서비스 도입을 확대한다. 고객들은 국내에서 이용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글로벌 AI 서비스를 LG유플러스의 구독 플랫폼 '유독'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5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유독은 AI, OTT, 교육,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구독 상품을 한 곳에서 가입하고 관리할 수 있는 구독 플랫폼이다. 고객은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하고, 다양한 제휴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영상 편집 AI 서비스를 유독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생성형 AI와 생산성 AI, 크리에이티브 AI를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 서비스까지 신규 상품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고객들의 구독 수요도 콘텐츠 중심에서 생산성과 업무 효율,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AI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다양한 글로벌 AI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독의 AI 구독 포트폴리오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국내외 AI·콘텐츠 서비스 발굴, 신규 구독 서비스 연동, 고객 수요에 맞춘 결합 상품 기획, 디지털 구독 생태계 확대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생성형 AI와 생산성 AI, 크리에이티브 AI 등 고객 관심이 높은 분야의 신규 서비스 확보에도 힘을 모은다. 이를 위해 뱅고의 구독 연동 플랫폼 '디지털 벤딩 머신(DVM)'을 활용한다.

LG유플러스는 DVM을 활용해 유독 내 신규 서비스의 계약과 시스템 연동, 상품 출시 절차를 효율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AI 및 콘텐츠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선보이고 고객 선택권도 확대할 방침이다. 또 뱅고의 글로벌 서비스 네트워크와 LG유플러스의 상품 기획 역량을 결합해 고객 이용 목적과 서비스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구독 결합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에는 특정 관심 분야에 특화된 글로벌 콘텐츠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도입해 유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조용성 LG유플러스 제휴사업담당은 "고객의 구독 수요가 콘텐츠를 넘어 AI와 생산성 서비스 영역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고객들이 다양한 글로벌 AI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유독의 AI 구독 경쟁력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찬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