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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는 '5극3특 성장엔진 미래지도' AI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중부권·서남권·대경권·동남권·전북·강원·제주 7개 권역 중 하나의 권역을 선택하고, 선택한 권역의 산업적 특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성장엔진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지역 산업현장과 지역주민의 삶을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각 권역의 산업 기반, 자원, 연구개발 역량, 인프라 등 지역 고유의 특성과 역량을 활용하면 된다. 단순한 기술·제품 소개보다는 성장엔진이 가져올 미래의 변화상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영상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미래의 일상을 보여주는 브이로그(V-log)를 비롯해 현재와 미래를 대비하는 타임슬립, 웹드라마, 모큐멘터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할 수 있다.
산업부는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AI 활용성, 정책 이해도, 완성도, 대중성·확산성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7개 권역별로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각각 1점씩 총 21점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향후 AI 통합 홍보영상 제작과 지역 축제·박람회 등을 통한 홍보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공모 결과는 다음 달 심사를 거쳐 11월 30일 발표하며 시상식은 12월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국내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누가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30초 이상 2분 이내의 AI 영상으로 제작해야 하며 영상파일(mp4)과 기획서, AI 활용내역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미래를 자유롭게 상상하고, 성장엔진을 통해 달라질 대한민국의 모습을 함께 그려보는 기회"라며 "AI라는 새로운 창작 도구를 활용해 우리 지역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