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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 딜러협회장 “가성비 브랜드 넘어 주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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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윤 기자

승인 : 2026. 10. 0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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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스콘신주에 위차한 로젠 현대 그린필드 딜러점 전경./현대차
현대자동차 미국 딜러 협회 회장은 "현대차가 단순한 가성비 브랜드를 넘어 제품 경쟁력과 고객 경험, 신뢰를 인정받는 현대적이고 선도적인 주류 브랜드로 인식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제프 로젠 협회장은 5일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현대차는 최근 5년간 미국에서 세 번째로 빠르게 성장한 대중 브랜드"라며 이같이 밝혔다.

로젠 회장은 최근 미국 시장의 가장 큰 변화로 하이브리드 차량 보급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 하이브리드의 경쟁력으로는 빠르게 늘어나는 라인업, 주행 감각, 프리미엄급 기술 사양 등을 언급했다.

또한 딜러 네트워크도 중요하다며 현대차 딜러 파트너당 판매량은 지난 5년간 60% 증가했다고 밝혔다.

가장 인기 있는 현대차 모델로는 팰리세이드를 꼽았다. 로젠 회장은 "팰리세이드는 하이브리드와 내연기관, XRT 모델 등 다양한 선택지를 갖췄고 실내 공간과 안전성 등 운전자들의 요구를 충족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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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로젠 현대차 미국 딜러협회장. /현대차
김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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