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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지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유수 기업의 직무·채용 상담을 비롯해 1대 1 진로 컨설팅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돼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은 △커리어존 △부트캠프 커리어존 △컨설팅존 △이벤트존 등 총 4개 구역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커리어존에는 대한항공, 기아, 에어부산, 진에어, 에어서울, 삼천리모터스, 바바리안모터스, 태영건설, 롯데월드 등 항공·자동차·건설·관광 분야의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직무와 채용 정보를 안내했다.
부트캠프 커리어존에서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램리서치코리아 등 반도체·전자 기업들이 직무 상담을 진행했으며,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다뤄볼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특히 일본 기업인 유타카전자공업은 인사 담당자가 직접 교내를 방문해 학생들을 만났다. 해당 회사에는 매년 인하공전 졸업생 3~4명이 지속적으로 입사하고 있다.
컨설팅존에서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고용복지센터, 인천지방병무청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참여해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고민을 1대 1로 개별 상담했다.
또 이벤트존에서는 면접 이미지 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타로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 부스가 함께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조우석 총장은 "학생들이 기업 담당자를 직접 만나 직무와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산업체와의 협력을 넓혀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