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부장, 기획실장, 교육부장 등 부·실장 스님의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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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스님은 지성스님을 은사로 1985년 사미계를 받았으며, 만일사·청연사·장경사 주지를 거쳐 2015년 선운사 주지로 처음 임명됐다. 지난달 총무원장 선거에 출마하며 주지직에서 물러났다가 이번에 다시 임명됐다.
경우스님은 임명식과 함께 네팔 대홍수 피해 지원 기금으로 3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달 제38대 총무원장으로 취임하며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진우스님은 제37대 집행부에서 임명했던 일부 총무원 부·실장 스님의 유임 인사도 이날 함께 발표했다.
유임된 스님은 총무부장 정문스님, 기획실장 묘장스님, 교육부장 유정스님, 재무부장 여학스님, 문화부장 성원스님, 사회부장 진경스님이다.
진우스님은 나머지 주요 보직 인사도 조만간 시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