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 상임위, 사업 애로사항·시설 이용 편의 확인, 개선 대안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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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양산시의회에 따르면 도시건설위원회는 전날 양산도시철도 건설사업, 바이오가스화시설 증설사업, 남물금 하이패스 IC 설치사업, 명동공원 조성사업, 삼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5개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담당 부서와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추진 과정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고 대응 방안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점검 대상에는 교통·환경 기반시설부터 공원과 도시재생 사업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도시건설위원회는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업 추진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따져 묻겠다는 방침이다.
공유신 도시건설위원장은 "시민의 삶의 질에 직결되는 도시건설 분야일수록 현장을 직접 보고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활동을 통해 확인한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철저히 따져 묻고, 시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획행정위원회도 7일 양산시 복지허브타운과 양산시민축구단 관련 시설 조성이 예정된 양산종합운동장을 찾았다.
위원들은 복지허브타운의 시설 운영 현황과 종합운동장의 관련 시설 조성 계획을 확인했다. 담당 부서와 현장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운영·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살피는 한편, 시민 이용 편의와 사업 추진에 필요한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신재향 기획행정위원장은 "현장에서 보고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다가오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가 보다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두 상임위는 제215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진행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현장점검에서 확인한 주요 현안을 검토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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