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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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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울산, 동남권 광역교통망 구축 ‘맞손’
양산시, 도시가스 ‘공급 사각지대’ 뚫는다…세대당 최대 500만원
전국 우슈 고수 500명, 양산서 ‘최강자’ 가린다
양산 청년 40명, 마이크로소프트 AI 실무교육 받는다
“소화기 대신 사달라” 3억 뜯었다…‘노쇼 사기’ 자금세탁 조직 일망타진
소방안전본부를 사칭해 소상공인들에게 물품을 대신 구매해 달라고 속인 뒤 3억6000여만원을 가로챈 이른바 '노쇼 사기' 자금세탁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자금세탁 총책 A씨(34) 등 15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핵심 피의자 8명을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를 사칭해 소상공인 15명에게 "소화기 등을 대리 구..
경남 양산지역 청년들이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술을 배우고 취업과 창업에 도전한다. 양산시는 오는 9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에서 미취업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실무형 AI 인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동원과학기술대학교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K-뉴딜 아카데미 사업' 운영지원센터 공모..
경남 양산시가 경제성 부족으로 도시가스 공급에서 소외된 지역의 에너지 격차 해소에 나선다. 양산시는 2027년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 대상지역 선정을 위한 신청서를 다음 달 11일까지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길이 100m당 30세대 미만인 경제성 미달 지역 가운데 도시가스 공급이 가능한 곳이다. 도시가스 사업자의 기술 검토와 양산시 공급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산 범위에서 대상지..
경남 양산시와 울산시가 광역철도 조기 추진과 대중교통 환승체계 개선 등 동남권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12일 양산시에 따르면 나동연 양산시장은 전날 울산시청을 찾아 김상욱 울산시장과 면담하고, 두 지역의 주요 교통 현안과 광역교통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두 시장은 이날 양산과 울산을 연결하는 주요 광역철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부산·울산·경남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통합환승할인제 도입에도..
전국 우슈 강자들이 경남 양산에서 자웅을 겨룬다. 경남 양산시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웅상센트럴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제19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우슈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한우슈협회가 주최하고 경남우슈협회와 양산시우슈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 500명을 비롯해 임원과 관계자, 내빈 등 700여명이 참가한다. 개회식은 29일 오후 1시 열린다. 대회는 정해진 동작의 완성..
경남 양산시가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양산도시철도(노포~북정)에 지역 대표 명소를 새긴 QR승차권 180만장을 투입한다. 단순한 교통 이용권을 넘어 양산의 도시 이미지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손안의 홍보매체'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양산시는 도시철도 개통과 동시에 사용할 QR승차권 최초 제작분 180만장을 이달부터 11월까지 제작한다고 밝혔다. 첫 승차권에는 양산의 대표 상징물인 양산타워와 세계문화유산 통도사가 담긴다...
경남 양산시가 지역 대표 캐릭터인 '양산프렌즈'를 앞세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양산시는 총사업비 1억2000만원을 투입한 '양산프렌즈 3D 애니메이션 및 웹툰 제작 용역'을 오는 12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관광 마케팅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콘텐츠는 양산프렌즈의 탄생 배경과 세계관을 담은 3D 영상 12편과 캐릭터별 에피소드를 그린 웹툰 4편이다. 3D 영상은 캐릭터별 탄생 이야기를 소개하는 '..
경남 양산시 대운산 미타사의 이른바 '환생불상'을 둘러싼 법적 다툼에서 불상을 직접 제작한 도예가가 "골분을 넣지 않았다"는 취지의 사실확인서를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찰 측의 '전시·홍보용 모형' 주장과 같은 내용이어서 미신고 봉안시설 폐쇄 명령의 적법성을 다투는 항소심에서 어떤 판단이 내려질지 주목된다. 10일 아시아투데이가 최근 입수한 도예가 A씨의 사실확인서에 따르면 A씨는 미타사 법당에 진열됐던 환생불상..
경남 양산시의회 국민의힘이 의장단 선출을 둘러싼 갈등에 이어 교섭단체 문제로 다시 내홍에 휩싸였다. 한 달 넘게 이어진 원 구성 파행이 겨우 봉합되자마자 당내 의원 6명이 기존 교섭단체를 탈퇴해 별도 교섭단체 구성을 시도하면서 의회는 또다시 정상 운영에 차질을 빚게 됐다. 의장단 자리를 둘러싼 갈등이 계파 분열로 번지면서 '자리싸움에 이은 패거리 정치'라는 비판을 자초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경남 양산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34.3%까지 떨어지면서 농·축산 현장에 비상이 걸렸다. 여름휴가 중이던 나동연 양산시장도 휴가 일정을 잠시 미루고 가뭄과 폭염 피해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양산시는 6일 농업용 저수지인 상북면 대석저수지와 주요 양돈농가인 국일농원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가뭄·폭염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농가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나 시장은 이날 대석저수지의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실태부터..
경남 양산시가 오는 8일 에덴밸리리조트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6 양산 어필(UP-HILL) 레이스'를 취소한다고 6일 밝혔다.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 속에서 참가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이 행사는 '2026년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에덴밸리리조트 루지장의 가파른 경사면을 달려 오르는 업힐 레이스와 워터페스티벌을 결합한 스포츠 축제로 기획됐다. 하지만 최근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온열질환 등 안..
경남 양산시민 5만4000여 명이 동남권순환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양산시는 지난 6월 초부터 7월 중순까지 진행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시민 5만4657명이 참여해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서명운동은 시청 민원실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양산시는 시민들의 뜻이 담긴 서명부를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전달할 예정이..
경남 양산시가 관광지를 둘러보고 떠나는 방식에서 벗어나 농촌에서 머물며 먹고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을 육성한다. 지역 대표 관광지와 농촌마을을 연계한 여행상품을 개발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양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25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농촌 크리에이투어는 여행..
경남 양산에서 기온이 42.5도까지 치솟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자 김석규 양산시의원이 시가 확보한 469억원 규모의 재난 대응 재원을 시민 보호에 즉각 투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3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폭염은 더 이상 단순한 계절 현상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위협하는 명백한 재난"이라며 "양산시는 이미 확보한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을 가장 절실한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사용..
경남 양산시 재가복지센터 지정 심사를 둘러싸고 신청자들을 중심으로 심사위원의 전문성과 평가 체계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신청자들은 심사 과정에서 질문의 취지가 불분명하거나 방문요양 서비스의 특성과 맞지 않는 질문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동시에 구체적인 탈락 사유와 보완 사항을 안내받지 못해 다음 심사를 준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3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일부 신청자는 지정 심사 면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