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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다음 달 6일까지 이를 위한 '건설현장 내 건설문화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건설 현장 구성원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됐다. 젊은층의 건설업 기피와 근로자 고령화, 외국인 근로자 증가 등으로 나타나는 건설 현장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에는 건설근로자를 비롯해 시공사와 감리단 등 건설공사 현장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공정한 심사를 위해 LH 직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 분야는 △조직활력 △주민지원 △자연·현장풍경 등 3개 부문이다.
'조직활력'은 근로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현장 모습을 담은 사례를 대상으로 하며 3인 이상 팀 단위로 1건을 제출할 수 있다. '주민지원'은 지역주민을 위한 지원과 상생활동 사례를 대상으로 하며 현장 내 시공사별 1건을 접수한다. '자연·현장풍경'은 건설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풍경을 사진 등으로 담는 분야로 개인별 1건까지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온라인 응모폼을 통해 11월 6일까지 진행된다. 외부 심사위원이 참여하는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2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분야별 최우수·우수·장려상 등을 선정하며 총 470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된다. 최우수·우수 수상자에게는 LH 사장 표창과 현판도 수여한다.
선정된 우수 사례는 LH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홍보물 제작·배포와 건설 현장 펜스 부착 등에 활용된다. LH는 이를 통해 건설 현장의 긍정적인 문화를 공유하고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국 건설 현장에 몸담은 근로자들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긍정적인 건설문화 정착과 활력있는 대한민국 건설 현장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