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H, 수도권·세종 주택전시관서 가을맞이 특별 행사…“열린 소통 공간 마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08010002392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6. 10. 08. 09: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가을맞이 LH 주택전시관 행사 포스터
가을맞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전시관 행사 홍보물./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전시관을 활용한 지역 문화행사를 가을 시즌에도 이어간다.

LH는 오는 17일부터 수도권과 세종에 있는 주택전시관 4곳에서 '우리동네 문화아지트' 가을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LH는 청약이 진행되지 않는 기간 주택전시관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여름방학 기간에도 특별 행사를 열었으며 약 5000명이 참여했다.

이번 가을 행사에서는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공공주택 정책과 LH의 주요 사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한다.

행사는 '피크닉'을 주제로 화성시와 인천시, 세종시, 남양주시의 주택전시관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화성 동탄 전시관에서는 오는 17~18일 '플레이 피크닉'을 진행한다. LH 챌린지존과 협동형 레크리에이션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인천 전시관은 24~25일 '아트 피크닉'을 주제로 행사를 연다. 벽화 그리기와 현악기 연주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 전시관에서는 30~31일 마술쇼와 벌룬쇼 등이 열린다. 세종 전시관은 매주 금·토요일 복합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7월 조성한 '미래주거전시존'에서는 LH의 주요 공공주택 사업을 살펴볼 수 있다.

남양주 전시관에서는 다음 달 7~8일 '로컬 피크닉' 행사가 예정돼 있다.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벼룩시장을 비롯해 피크닉존과 육아 토크쇼 등이 진행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8일부터 LH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택전시관이 다채로운 문화 체험 공간이자 변화하는 공공주택 정책과 주택 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열린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