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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넘어 평화로”…평화음악회, 20일 원주서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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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김철수 기자

승인 : 2026. 10. 0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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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 주관, 치유와 화합의 무대 선사
지방포스터
세상의 갈등과 분열을 넘어 치유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음악회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에서 펼쳐진다.

강원 원주시는 오는 20일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한국교회총연합이 주관하는 '치유와 평화를 위한 평화음악회'<포스터>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함께 살아감'이라는 대주제를 바탕으로 현대사회 속에서 세대와 계층 간 간극을 좁히고, 서로를 이해하며 존중하는 평화의 가치를 예술을 통해 확산하겠다는 취지로 기획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부터 전통 국악, 대중적인 뮤지컬 넘버, 그리고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선율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어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특히 방송 출연 등을 통해 대중에게 잘 알려진 유명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무대가 관객들의 시선을 끌 것으로 보이며 국악인 하윤주, 장희지의 우리 가락, 지휘자 윤승업이 이끄는 에이레네 오케스트라의 연주도 이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화음악회는 전석 무료 관람으로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사전 예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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