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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6개 국제자매도시 예술단이 수원화성 가을축제에서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시는 수원화성문화제를 앞두고 국제자매도시 대표단을 초청했고, 프랑스 뚜르,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 일본 후쿠이, 중국 주하이, 인도네시아 반둥, 캄보디아 시엠립 등 6개 도시 대표단이 방문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열린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자매우호도시의 날 환영 만찬에서는 주하이시와 클루지나포카시 예술단이 전통 무용 공연을 선보였고, 4일에는 행궁광장 무대에서 한국을 포함한 7개 도시 예술단이 공연을 펼쳤다.
시는 '수원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제 자매도시 공연단에 수원의 역사와 문화,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수원의 매력과 도시 브랜드를 알렸다. 공연단은 수원화성 등 문화유산을 견학하고, 수원화성 3대 축제를 체험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국제자매도시 예술단 초청공연은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세계 각국의 전통예술을 관광객에게 소개하는 계기가 됐다"며 "수원을 찾은 해외 공연단에 수원의 역사와 문화, 매력을 알릴 수 있어 더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