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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근위원회’ 출범…민심을 정책·입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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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체리 기자

승인 : 2026. 10. 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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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에 임이자…강선영·김민전·최수진 등 45명 구성
동대문구갑·성북구을·관악구갑 등 사고당협 8곳 임명
오늘 오후 5시까지 '용인시갑' 결선…양향자 vs 윤재옥
국정감사대책회의 발언하는 국민의힘 정점식 원...<YONHAP NO-1991>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
국민의힘이 8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입법으로 연결하는 당내 민생 기구 '당근위원회(당신의 근심을 해결해 드립니다)'를 출범했다. 정책위의장인 임이자 위원장을 필두로 부위원장 9명, 위원 35명 등 총 45명으로 구성됐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총 45명의 당근위원회 위원 임명안을 의결했다. 이달 중순에 1차 회의를 개최한 뒤 활동을 본격화 한다는 방침이다.

부위원장에는 강선영·김민전·안상훈·이달희·이상휘·이소희·조지연·최수진 의원과 이준배 세종특별자치시 당협위원장이 임명됐다.

'당신의 근심을 해결해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에는 국민의 생활 속 고충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이를 정책과 입법으로 연결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한편 당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갑·성북구을·관악구갑 등 사고당협 8곳의 조직위원장도 임명했다. 경선이 진행 중인 '용인시갑'의 경우 이날 오후 5시까지 양향자·윤재옥 후보 간 결선투표를 실시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20일까지 조직위원장을 당협위원장으로 선출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
이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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