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마케팅·R&D 등 14개 직무 모집
외국인 유학생 글로벌영업 별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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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및 외국인 유학생 채용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서는 오는 15일까지 오뚜기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모집 직무는 B2C영업, B2B영업, B2B마케팅, 홍보영양, 마케팅, 영업지원, 글로벌영업, 글로벌SCM, 생산기술, 품질관리, 품질보증, R&D, 구매, 재경 등 14개 부문이다. 외국인 유학생은 글로벌영업 직무에서 선발한다.
채용 범위를 보면 소비자를 직접 상대하는 영업·마케팅부터 제품 생산과 품질관리, 해외 사업을 뒷받침하는 직무까지 포함됐다. 특히 글로벌영업과 글로벌SCM을 별도 직무로 두고 외국인 유학생을 글로벌영업 분야에서 모집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4년제 대학 또는 대학원 2027년 2월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다. 전형은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인성 및 직무능력검사, 1차 실무면접과 심층인성검사, 2차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외국인유학생 채용은 서류전형, 1차 실무면접, 2차 임원면접을 거쳐 오는 12월 입사할 예정이다.
오뚜기는 최근 식품업계의 사업 영역이 국내 시장에만 머물지 않는 만큼 영업과 생산, 연구개발 등 각 분야에서 신입 인재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직무별 세부 담당 업무와 지원 자격은 오뚜기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식품·음식에 대한 열정을 가진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