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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 일원에 조성하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의 견본주택을 8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곡6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 동, 총 2,70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0~84㎡ 중소형 1289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0㎡A 112가구 △50㎡B 44가구 △59㎡A 307가구 △59㎡B 334가구 △59㎡C 213가구 △75㎡A 136가구 △75㎡B 60가구 △84㎡A 20가구 △84㎡B 63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7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9~11일 3일간 체결된다.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및 지역별·면적별 예치 기준 금액을 충족하면 된다.
인천 거주자는 해당지역, 서울·경기도 거주자는 기타지역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경쟁 시 인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산곡역 5·6번 출구와 맞닿은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현재 추진 중인 7호선 청라연장선이 개통되면 인천 서북부권 접근성도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교육 환경과 생활 인프라도 양호하다. 산곡북초와 마곡초가 가까워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산곡중·청천중·세일고·명신여고·인천외고 등 우수한 학군이 밀집해 있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를 비롯해 교보문고와 협업한 작은 도서관, 독서실(남·녀 및 1인용) 등 에듀존이 조성된다. 원룸·투룸·스튜디오형 등 다양한 형태의 게스트하우스도 함께 계획됐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산곡역 초역세권 입지와 2,706가구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라는 상징성을 모두 갖춘 단지"라며 "차별화된 상품성과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부평구 산곡동 43-2(산곡역 6번 출구 인근 현장 부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12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