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응원 메시지 모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
취약계층·인재육성·문화예술·환경 등 4개 분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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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온산제련소는 울산공업축제에서 진행한 '시민의 응원으로 채우는 사랑의 온도계, 고려아연이 함께합니다'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총 500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이날 오후 2시14분께 목표를 달성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울산과 지역사회를 위한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참여 인원에 따라 현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계가 채워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축제 기간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온도계는 100%까지 올라갔다.
고려아연은 목표 달성에 따라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자체 사회공헌 전략인 'KZ CLOVER(클로버)'에 따라 기부봉사 '함께하는 울산', 인재 육성 '꿈꾸는 울산', 문화예술 '즐거운 울산', 친환경 '공존하는 울산' 등 4개 분야에 활용한다. 구체적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미래세대 인재 육성,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지역 환경 및 생물다양성 보전 사업 등에 기부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관계자는 "울산을 향한 시민 한 분 한 분의 응원이 모여 사랑의 온도계를 가득 채울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시민들의 참여가 실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그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