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H, 3년간 서울 매입임대 2만528가구 공급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11010002929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10. 11. 15: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옥
경남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옥 전경./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향후 3년간 서울 25개 자치구에 매입임대주택 총 2만528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민간 신축주택을 준공 후 매입하거나 기존 주택을 사들여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주택이다. 착공 후 1~2년 내 입주가 가능해 도심 내 단기 주택공급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유형별 공급 물량은 청년 1만4558가구(70.9%), 신혼부부 3398가구(16.6%), 기타 2572가구(12.5%) 등이다. 자치구별 공급 물량은 동대문구 1920가구, 구로구 1900가구, 강동구 1861가구, 강서구 1638가구 등이다.

LH는 공급 속도를 끌어 올리기 위해 지난 7월부터 민간사업자의 초기 사업비 지원을 강화하고, 공정률에 따라 공사비를 지급하도록 개선했다. 지난 8월 이후 수도권 월평균 신축매입 접수 물량은 제도 개선 전(4~7월)보다 63%, 약정 체결 물량은 482% 늘었다.

이성훈 LH 사장은 "정부의 주거안정플랜에 따라 2030년까지 수도권과 서울 지역에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층이 체감할 수 있는 매입임대주택을 단기간에 집중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