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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모두의지인이 취향을 바탕으로 싱글 남녀가 교류할 수 있는 소셜 모임 ‘지인살롱’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인살롱은 와인과 다이닝, 라운지 등 다양한 테마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새로운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일대일 소개팅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도 여러 참가자와 함께 어울리며 관심사와 성향을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주요 참가층은 20~40대 직장인이며 혼자서도 참여할 수 있다.
모두의지인은 2022년 지인살롱을 선보였다. 당시 독서 모임 ‘책으로 이해하는 우리 사이’와 와인 클래스 ‘와인 한 잔으로 달아오르는 뜨거운 연애의 온도’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연령대별 싱글 파티도 진행했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9월 5일에는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해줄 3040 솔로파티 지인살롱’을, 9월 12일에는 ‘영화 같은 순간을 너와 함께, 2030 솔로파티’를 열었다.
참가자 확인 절차와 현장 운영 방식도 마련했다. 지인살롱은 참가자의 신원과 직업을 확인하고, 전문 호스트가 현장에서 대화와 프로그램 진행을 돕는다. 성별 인원도 균형 있게 구성해 참가자 간 교류를 지원한다.
모두의지인은 지인살롱을 통해 기존 일대일 소개팅과 차별화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통 관심사를 중심으로 한 소셜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