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민석 “상당한 정도의 신천지 집단 가입 확인…증언들도 축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14010004118

글자크기

닫기

김동민 기자

승인 : 2026. 10. 14. 09: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정감사 얼마 전 신천지 입당 관련 조사 일단락"
"1차 보고 받아…현안 고려해 본격 논의는 미뤄"
국방부 국감 2차-15
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신천지 당원 집단 가입 정황 의혹과 관련해 "상당한 정도의 집단적 가입이 있다는 것은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티비'에서 "전당대회 이후 박선원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TF)가 발족했고 국정감사 얼마 전에 관련 조사가 일단락이 한 번 됐다"고 말했다.

그는 "보고 시기를 국정감사가 끝난 뒤 기다리자니 너무 멀어서 일단 최고위 보고는 한 번 해야겠다고 해서 그때 저도 처음 듣고 최고위원들이 1차로 들었다"며 "상당히 의미 있는 증언들도 축적을 했다. 1차 보고를 받고 워낙 당내 현안이 많아서 그것만을 다루는 본격 논의는 좀 미뤄놨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날 조직적인 경선 개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증언들은 있다"고 밝히면서도 "제가 말씀드리는 것보다 종합적으로 더 정리해서 기회를 가지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주 신중하게, 조심스럽게 다뤄서 문제를 없애야 한다. 당 전체를 생각하고 하겠다. 최대한 밝힐 수 있는 부분,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은 정리해 가겠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추미애 경기지사가 전날 국감에서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에 대해 부적합 의견을 말한 데 대해 "초반에는 '지사가 답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도정에 전념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뒤로 가면서 연속된 질문에 그런 답(부적합)을 하셨다는 것 같다. 초반 답변의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이기도 하고, 더 맞고 적절하지 않았을까"라고 했다.
김동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