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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선발로 나선다.
카라스코는 지난 8월 대체 외국인 선수로 뛰기 시작했으며 정규리그 11경기서 6승3패, 평균자책점 4.05를 기록했다.
두산 선발투수는 정규리그 평균자책점 2.24, 탈삼진 197개로 두 부문 모두 1위를 거머쥔 곽빈이 등판한다.
정규리그 4위를 기록한 LG는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이기거나 비기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5위인 두산은 와일드카드 1·2차전을 모두 이겨야 준플레이오프행 티켓을 딸 수 있다.
TV에서는 MBC가 생중계하며 온라인 생중계는 티빙에서 볼 수 있다.
두산이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오는 15일 오후 6시 반에 와일드카드 2차전이 열린다.
와일드카드에서 승리한 팀은 기아와 준플레이오프전을 치르게 된다.
양 팀의 부상 선수 이탈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변수로 꼽힌다. LG는 고우석이 지난달 2일 복귀했지만 규정상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출전할 수 없다. 마무리 투수 손주영도 목 담 증세로 와일드카드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했다.
두산은 국가대표 내야수 박준순이 허벅지 부상으로 와일드카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