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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올해 마젤란 어워즈 항공사 종합 및 항공 서비스 요소 부문에서 금상 5개와 은상 3개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마젤란 어워즈는 전 세계 여행 산업 전반을 대상으로 브랜드, 서비스, 마케팅, 디자인 등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수상자는 지난해 각 기업과 기관이 진행한 사업 및 성과를 분야별 전문가 17명이 심사해 결정했다.
대한항공은 금상으로 항공사 종합 부문의 국제항공사·서비스, 항공 서비스 요소 부문의 일등석·공항 라운지·기내 식음 서비스 등 총 5개 항목에서 수상했다.
특히 공항라운지는 단순한 대기 공간을 여행의 목적지로 새롭게 정의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등석 라운지는 최고급 프라이빗 서비스에 집중하고, 프레스티지 라운지는 라이브 스테이션, 쿠킹 스튜디오, 라면 라이브러리 등으로 탈바꿈했다.
은상은 항공사 종합 부문의 기술 솔루션과 항공 서비스 요소 부문의 비즈니스석·친환경 지속가능 항공사 등 3개 항목에서 받았다. 항공기 운항 절차와 기내용품에 지속가능성을 접목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한항공은 기내에 식물성 원료로 제작한 기내식 용기를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고 기술 혁신을 선도해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