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 프로젝트 총 11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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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원은 현대차그룹이 창의인재 협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18년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만든 창의공간이자 인재 플랫폼이다.
제로원 데모데이는 예술가와 개발자뿐 아니라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이 참가해 자신의 프로젝트와 사업 모델을 선보이고 관람객도 누구나 직접 참여해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다.
특히 올해 데모데이는 지난 3월 연결과 협업의 가치를 중심으로 새롭게 단장한 현대차·기아 양재사옥 로비 공간에서 진행돼, 현대차그룹의 창의 혁신 문화 전파를 강화하고 임직원 간 소통을 확대한다.
'2026 제로원 데모데이'의 전시 주제는 '제로원 이머지(01 EMERGE)'다. 제로원 크리에이터, 임직원, 스타트업 등 서로 다른 주체들의 아이디어가 만나 새로운 혁신의 가능성이 발현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주제 아래 제로원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공개된 프로젝트는 총 11건이다. 크리에이터와 현대차·기아 임직원 간 협업 프로젝트 '제로원랩' 3건, 사내외 개발자 커뮤니티 프로젝트 '제로원 이그나이트' 1건, 제로원 육성 혁신기술 스타트업 전시 7건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외에도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허브인 현대 크래들(Hyundai CRADLE)의 혁신기술 공유, 우수 스타트업 사례 발표, AI 및 로보틱스 분야 크리에이터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제로원 관계자는 "제로원 데모데이는 임직원 간 소통과 협업, 그리고 새로운 연결이 이루어지는 열린 공간에서 제로원의 창의 프로젝트를 만나는 뜻 깊은 행사"라며 "현대차그룹의 미래 사업과 기술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업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