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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거제 시그니처 1963가구 공급…‘거제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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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10. 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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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 투시도(2)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6일 경남 거제시 옥포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단지는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 지하 7층~지상 최고 36층, 전용면적 84~165㎡, 총 196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은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하며, 이번 1차 분양 물량은 356가구다. 101~103동 전체와 107동 20층 이상 가구가 포함된다.

단지 인근에는 마트와 옥포성지중학교, 애서튼 국제외국인학교, 옥포초등학교 이전 예정 부지가 있다. 일부 고층 가구에서는 옥포항을 조망할 수 있다.

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7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1월 9~11일 체결한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 여부와 세대주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 청약할 수 있다. 거제시 거주자는 해당지역, 경남·부산·울산 거주자는 기타지역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 전매제한은 없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1차 계약금은 500만원이다. 2차 계약금은 1차 계약 후 30일 이내 납부하면 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지역 활성화 흐름과 발맞춰 브랜드 가치는 물론, 교육과 올인원 커뮤니티까지 고루 갖춘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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