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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보원 초청 르완다 연수단, 인지어스 본사 방문… 민간고용서비스 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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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10. 1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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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주관 르완다 초청연수 참가자들이 인지어스 강북캠퍼스를 방문했다. 



고용서비스 전문기업 인지어스가 르완다 고용서비스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고용서비스 운영 사례와 민관 협력 모델을 소개했다.


인지어스는 지난 14일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르완다 민간기관 초청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의 본사 방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르완다의 고용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르완다 민간 고용서비스 기관 관계자와 실무진은 한국의 고용서비스 운영 방식과 실무 체계를 살펴보기 위해 주요 기관과 기업을 방문하고 있다.


이날 정형우 인지어스 대표는 특강을 통해 한국 민간고용서비스의 발전 과정과 민관 협력 모델을 소개했다. 취업취약계층 지원 체계와 경력개발·전직지원 서비스 운영 사례, AI 기반 고용서비스의 발전 방향 등도 공유했다.


특강 이후 연수단은 인지어스 본사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고용서비스 현장의 운영 방식을 살폈다.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구축한 한국의 고용서비스 전달 체계도 확인했다.


인지어스는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과 협력해 취업지원과 재취업, 경력개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용서비스 전문기업이다. 변화하는 노동시장 환경에 맞춰 개인과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정형우 대표는 “이번 방문이 한국 민간·공공 고용서비스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한국의 고용서비스 운영 사례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가 르완다 고용서비스 체계의 선진화와 고용시장 경쟁력 제고, 국민들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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