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석 원장, 20여 년간 족부 진료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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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석정형외과는 15일 개원했다고 밝혔다. 대표원장인 문정석 원장은 정형외과 전문의로, 예손병원 족부센터 원장 등을 지내며 20여 년간 발·발목 질환을 진료해 왔다.
주요 진료 분야는 무지외반증과 족저근막염, 발목 인대 손상·불안정증, 아킬레스건 질환, 발목관절염, 골절 및 스포츠 손상 등이다. 무릎·어깨 등 관절 질환과 목·허리 통증, 일반 외상도 진료한다.
의원은 영상검사 결과뿐 아니라 통증 발생 시점과 보행 상태, 생활 습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치료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환자 상태에 따라 약물·물리·주사치료와 체외충격파 등 비수술적 치료를 우선 고려하고, 수술이 필요한 경우 치료 방법과 예상되는 효과 등을 설명한다는 방침이다.
문 원장은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조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를 맡고 있다.
문 원장은 "환자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현재 상태와 치료 과정을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