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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와 AI 중심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지방 사립대학이 강점 분야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15일 우송대에 따르면 대학의 외식조리 교육 기반과 AI·SW 역량을 융합해 'K-Food 서비스 산업을 선도하는 특성화 대학'을 사업 비전으로 설정했다.
'데이터·지식재산(IP) 기반 지역 실증을 통한 K-Food 인공지능 전환(AX)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대학 발전 전략 및 AI 전환 계획과 연계한 5대 추진 전략을 세웠다. 주요 내용은 △외식조리 분야 인공지능 전환 △전문가 양성 △AX 실증 기반 취·창업 △데이터·지식재산 자산화 △글로벌 마이스(MICE) 융합이다.
우송대는 1년 4학기제 기반의 '4X 패스트트랙'을 활용해 현장실무 인재부터 고급 연구개발 인력까지 양성할 예정이다. 지역의 푸드테크·AI 기업과 연계한 주문식 교육과정을 추진하고, 기업 매칭·교육·프로젝트·취업으로 이어지는 4단계 운영체계를 마련한다.
이 대학은 AI·SW 분야에서 2018년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3년 사업 최종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2024년에는 대전지역 사립대학 가운데 최초로 같은 사업에 재선정됐다.
진고환 총장은 "지역 산업체와 함께 데이터·지식재산 기반의 현장 실증을 추진하고, 이를 교육과 취·창업으로 연결해 전문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