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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전국체전에서 선수 진로 지원 사업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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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승인 : 2026. 10. 1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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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일 개최지 제주 10개 종목 경기장서 진로 상담
대한체육회 진로지원사업
대한체육회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기간인 16일부터 18일까지 대회 개최지인 제주특별자치도 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선수 경력자(현역 및 은퇴선수) 등을 대상으로 진로 지원 사업을 알리고 인지도 조사를 실시한다./제공=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기간인 16일부터 18일까지 대회 개최지인 제주특별자치도 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선수 경력자(현역 및 은퇴선수) 등을 대상으로 진로 지원 사업을 알리고 인지도 조사를 실시한다.

15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하는 사업 홍보는 선수들이 경기 현장에서 진로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직접 접하고, 선수생활 이후의 진로와 경력 개발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선수들의 사업 인지도를 파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지원 프로그램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대한체육회 선수진로지원센터는 전국체전이 열리는 스쿼시·우슈·복싱·유도·역도·태권도·펜싱·롤러·레슬링·수영 등 10개 종목 경기장을 방문해 현역 선수와 은퇴선수, 지도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친다.

현장에서는 ▲찾아가는 진로교육 ▲진로 토크 콘서트 ▲진로상담 ▲진로역량교육 등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다양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선수는 현장에서 e진로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도 있다.

유승민 회장은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하면서도 자신의 미래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국체전 현장에서 선수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선수 개개인의 경험과 역량이 은퇴 이후에도 새로운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로지원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선수진로지원센터를 운영하며 현역선수와 은퇴선수의 진로 탐색 및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선수진로지원센터는 선수생활 중에도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진로상담, 교육,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선수경력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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