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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육아·여가 多 잡았다”…3040세대 사로잡은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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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김동민 기자

승인 : 2026. 10. 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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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주근접·인프라·여가시설 등 삼박자 고루 갖춘 '올인원' 단지
청주가경아이파크8단지_투시도
청주 가경 아이파크 8단지 투시도. /IPARK현대산업개발
최근 주택 시장에서 핵심 수요층으로 부상한 3040세대를 중심으로 일과 육아, 문화생활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이른바 '올인원' 단지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주거 선택의 기준이 단순한 시세 차익을 넘어 삶의 질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재편되면서 나타난 모습이다.

올인원 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뛰어난 직주근접성을 바탕으로 단지 안팎에서 안전한 양육 환경과 풍부한 여가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3040세대는 맞벌이 비중이 높고 자녀가 영유아인 경우가 많아 이동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입지를 선호한다. 이에 따라 멀리 나가지 않고도 일상은 물론 육아와 문화·여가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단지가 학부모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가운데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 분양 예정인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는 일과 육아, 여가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올인원'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18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의 청약 일정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접수로 진행된다. 특히 7·8단지의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8단지 27일, 7단지 28일, 정당 계약은 다음 달 9~15일 이레 간 이뤄진다.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의 경우 청주시 또는 충북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하면 가능하다. 세대주뿐만 아니라 세대원도 청약할 수 있으며, 주택 수나 재당첨 제한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해 내 집 마련을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청약 기회가 폭 넓게 열려 있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는 뛰어난 직주근접성을 자랑한다. 청주 시내외를 연결하는 서부로와 제1·2·3순환로가 인접해 있어 청주테크노폴리스, 청주산업단지 등 지역 내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매우 용이하다. 또한 청주고속·시외버스터미널, KTX오송역, 청주 강서IC 중부고속도로, 청주IC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광역 및 전국 주요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을 더욱 강화할 굵직한 철도 호재도 대기 중이다. 총 57㎞ 구간의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이 들어서면 수도권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환승 없이 1시간대(급행 기준 서울~청주공항 89분, 수원~청주공항 64분)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대전정부청사~세종정부청사~오송역~청주도심~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간투자사업'도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세종청사에서 청주공항까지의 이동 시간이 65분에서 36분으로 단축되는 등 도심 간 이동 시간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인근에 홈플러스, 노브랜드, 롯데마트, NC백화점 등 상업시설이 밀집한 가경동 중심상권이 위치해 있어 쇼핑·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경공원, 가경국민체육센터, 서현근린공원, 감나무실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는 전용면적 84~116㎡ 총 167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7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4개 동, 543세대이며 8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9개 동, 1128세대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574-1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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