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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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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도 농지 전수조사 본격화…청주·충주·진천·음성 등 '초긴장'
충북, 2차 공공기관 이전 '승부수'…대형 앵커기관 유치 총력
하이닉스 청주 신공장 공업용수 공급사업, 누가 낙찰 받을까
충북 지자체 주차타워 우후죽순…"전기차화재 조기진화 자신있나"
이천·청주·SK하이닉스, 고향사랑기부제로 손잡았다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독정리 주민들과 독정지구지역협의회(회장 우일식·김대원)가 학교법인 숭희학원의 오랜 사학비리와 무상기부 토지 불법 매각, 양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과 정부 차원의 철저한 진상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14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숭희학원은 지난 1993년 설립 이후 1999년 지역 주민들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과 경제 활성화 명분을 내세워 7만 5000㎡에 달하는 교육용 토지를 무상으로..
충북 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이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다층형 주차타워 건립을 잇달아 추진하면서 전기차 화재에 대한 대응체계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3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충북도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가 주차공간 확보 차원에서 중대형 주차타워 건설을 통한 사회 인프라 확충에 공을 들이고 있다. 먼저, 단양군은 최근 5억5400만원을 들여 '단양시장 주차타워'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사업장이 위치한 경기 이천시, 충북 청주시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11일 이천시 등에 따르면 전날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체결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협약은 기업을 매개로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 기부를 추진한 첫 사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이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SK하이닉스가 이천과 청주 두 곳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는 점..
청주시가 SK하이닉스 신규 공장에 안정적인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대규모 기반 시설 공사에 들어간다. 청주시는 SK하이닉스 신규 공장 공업용수 공급사업 3단계 3공구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절차에 착수했다. 10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번 공사는 약 697억원 규모로 종합평가 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지역 건설업계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사업은 SK하이닉스의 청주 지역 신규 반도체 생산시설..
정부의 사상 첫 농지 전수조사가 심층조사 단계에 들어가면서 충북 농촌지역에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조사는 단순히 농지 소유자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농업경영 여부와 임대차 관계, 농지 이용 실태 등을 들여다보는 만큼 청주·충주·진천·음성 등 개발 압력이 높은 지역은 물론 농촌지역의 상속·증여 농지까지 상당한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5월..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이 가시화되면서 충북도의 유치 전략에도 승부수가 던져졌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는 이번 2차 이전을 통해 단순히 공공기관 숫자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대형 앵커 기관을 반드시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1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충북이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시장형 공기업이나 대형 준정부기관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혁신도시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제한됐다는 판단..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충북의 산업 지도가 빠르게 재편되면서 경부·중부고속도로 충북 구간 확장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청주·오창읍을 비롯해 진천·음성 지역에 반도체와 이차전지, 소재·부품 기업이 집중되고 산업단지가 급증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핵심 국가 간선도로는 여전히 일부 구간이 4~8차로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6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충북도는 10월 말까지..
20년이상 지지부진했던 충남 천안과 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복선전철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화 된다.… 3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오랜동안 사업 규모와 내용이 바뀌면서 연기를 거듭했던 복선전철 사업이 정부가 내년도 정부예산에 국비 460억원을 책정하면서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노선은 천안역에서 출발해 서창역을 거쳐 오송역으로 이어지며, 이후 청주 도심을 통과하거나 곧바로 청주공항으로 향하는 두가..
충북경찰청장이 1년 사이 4명이나 교체되면서 충북도의 치안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찰청은 1일 치안감 전보 인사를 단행하면서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을 전북경찰청장으로, 박종섭 서울경찰청 생활안전 차장을 신임 충북경찰청장으로 내정했다. 신 청장은 지난 4월 6일 제38대 충북경찰청장으로 취임했다. 괴산 출신으로 충북 지역 근무 경력이 있는 신 청장은 약 5개월 만에 충북을 떠나게 됐다. 신임 박 청장은..
충북도가 올해 들어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1조6000억원 규모의 영동~오창 민자고속도로 사업을 둘러싼 관련 건설업체들의 '짝짓기' 구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대형 민자사업의 사업자 선정 절차가 가시화하면서 지역 내 3~4개 건설업체를 중심으로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 참여를 위해 각종 인맥을 동원한 사전 로비에 나서고 있는 사실이 확인되면서다. 3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방사광가속기 센터의 사업화를 주도할 오창4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포스코 참여 여부를 둘러싼 논란을 계기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30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지역 건설업계를 중심으로 포스코이앤씨의 사업 철수설이 불거지면서 사업 자체가 장기간 표류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하지만, 포스코이앤씨 관계자가 청주시를 방문해 다시 사업 참여 의지를 밝히면서 민선 8기부터 추진된..
김문근 단양군수가 27일 대통령 주재 국정 설명회에서 전국 지방자치 단체장 가운데 정책 제안자로 선정된 3명 중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서, 지방소멸 위기를 실질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정부 정책의 과감한 대전환을 건의했다. 이날 정책 제안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과 이학수 정읍시장 등 3명이 참여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 군수는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역의 현실과 정책적 과제를 정부에 직접..
민선 9기 충북도의 재정 규모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재정 운용의 자율성을 나타내는 재정자주도는 오히려 하락하면서 재정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6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충북도의 2026년 예산은 기금 등을 포함해 8조3953억원으로 전년보다 5.88% 증가했다. 일반회계 규모도 6조 8820억원으로 확대된 반면 도 본청의 재정자주도는 39.7%로 전년 42.2%보다 낮아졌다. 이에 따라..
서울에서 오송, 수서에서 오송까지 전국 유일의 KTX·SRT 분기역인 오송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이 20여 년째 표류하고 있다. 충북도와 청주시 당국은 1조 원대의 개발 사업비를 감당하지 못하는데다 사업을 하겠다고 나서는 민간기업도 없어 사업 자체가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5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오송역의 광역 교통 거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환승센터 구상은 20여 년 전부터 추진됐지만..
충북 지역 첫 코스트코 입점을 둘러싸고 충북개발공사와 청주시 등이 평당 156만원에 달하는 토지 매입비 차이를 놓고 2개월째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지역 건설업계와 지역사회에서는 적정한 수준의 땅값 문제에 대한 조속한 해결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3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충북개발공사와 청주시, 코스트코코리아는 2025년 9월 체결한 3자 업무협약에 따라 청주시 청원구 밀레니엄타운 2공구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