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SOC 지방선거 후폭풍…5만 석 돔구장·미술관 재검토 수순
7월 1일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광역·기초 단체장이 바뀐 충북도와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진천군 등이 인수위원회를 가동하고 있는 가운데, 민선 8기 핵심 공약이 줄줄이 재검토 수순을 밟고 있어 향후 지역 정치권 안팎에서 논란이 증폭될 우려를 낳고 있다. 14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자는 선거기간 내내 김영환 지사의 5만 석 규모 돔구장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이미 기본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