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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은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HD FC 홈경기와 연계한 '동구 해피데이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 동구 주민들에게 스포츠·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등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임직원 등 총 4000여명이 참여했다.
HD현대중공업은 골리앗 크레인 골대 맞추기, 볼펜 꾸미기, 키캡 만들기, 컬러링 아트월, 룰렛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경기장에는 골리앗 크레인을 형상화한 선수 입장 터널을 설치하고, 선수 입장과 경기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 순간에는 뱃고동 소리가 울려 퍼지도록 해 울산 동구를 대표하는 조선업의 특색을 살리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북돋았다.
특히 HD현대중공업은 동구소상공인연합회와 협력해 지역 음식점에서 준비한 20여종의 도시락 4000여개를 행사 참석자들에게 제공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경기 종료 후에는 특별 공연인 '빅 크라운 라이브(BIG CROWN LIVE)2026'가 펼쳐졌다. 최예나, 츄, 이영현, 솔지 등 K-POP 인기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의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