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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전대에 따르면 대전대 민지훈·이정연·박가영 학생과 삼육대 라연재·강채원 학생이 산업물리치료사협의회 대학생 서포터즈 1기로 참여했다.
이들은 매주 산업안전과 보건에 관한 자료를 조사하고, 이를 근로자와 일반인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뉴스레터 형태로 제작해 사업장에 게시할 수 있도록 배포했다.
콘텐츠는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건강문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중량물 취급과 반복 작업에 따른 허리·어깨·팔꿈치 등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비롯해 사무직 근로자의 VDT 증후군 관리,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장시간 서 있는 근로자의 하지 건강관리, 직무 스트레스와 피로 관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이번 활동은 처음 운영된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1기 학생들은 정해진 활동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연간 콘텐츠 운영 방식과 온라인 정보 제공 활동의 기반을 마련해 후속 서포터즈가 지속적으로 공익적 건강정보를 제작·공유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
서포터즈 1기 기수장을 맡은 대전대 민지훈 학생은 구성원 간 활동을 조율하고 뉴스레터 제작과 온라인 활동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에 1기 서포터즈를 대표해 16일 대전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산업물리치료사협의회 제21회 총회에서 협의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민지훈 학생은 "전공 지식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진로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