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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전무이사를 비롯한 체육공단 관계자들은 19일 나고야 현지 한국 선수단을 방문해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박흥식 선수단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남자 휠체어 농구 대표팀을 만나 선수들의 훈련 여건과 식사 등 현지 생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357명의 선수단이 그동안 준비했던 기량을 후회 없이 펼치고 부상 없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격려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박 전무이사는 "우리 대표팀 선수들이 3년 동안 준비한 기량을 아낌없이 보여주고 돌아오길 기대한다"라며 "우리 체육공단도 멀리서나마 대표팀의 선전을 한마음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체육공단은 아시안 패러게임과 패럴림픽 등 주요 국제 경기 대회마다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격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