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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공단,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격려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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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승인 : 2026. 10. 1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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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전무이사, 19일 韓선수단 방문해 2000만원 전달
체육공단
박용철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전무이사(오른쪽)가 일본 나고야를 찾아 19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을 방문해 박흥식 선수단장에게 격려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제공=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을 방문해 격려했다.

박용철 전무이사를 비롯한 체육공단 관계자들은 19일 나고야 현지 한국 선수단을 방문해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박흥식 선수단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남자 휠체어 농구 대표팀을 만나 선수들의 훈련 여건과 식사 등 현지 생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357명의 선수단이 그동안 준비했던 기량을 후회 없이 펼치고 부상 없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격려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박 전무이사는 "우리 대표팀 선수들이 3년 동안 준비한 기량을 아낌없이 보여주고 돌아오길 기대한다"라며 "우리 체육공단도 멀리서나마 대표팀의 선전을 한마음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체육공단은 아시안 패러게임과 패럴림픽 등 주요 국제 경기 대회마다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격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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