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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축평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026 한국정책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열렸다.
이날 축평원은 '먹거리 신뢰 2.0: 인공지능(AI)으로 바꾼 품질·안전 행정, 국민 체감은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정책 성과를 발표했다.
한국정책학회는 정책 환경 진단과 주요 사회문제 해결을 논의하는 대표적인 학술공동체다. 학회는 AI 기술 발전이 국민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고자 'AI 대전환시대의 정책거버넌스 혁신'을 연간 대주제로 설정했다.
축평원은 이같은 흐름에 맞춰 학계·산업계 전문가들에게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AI 기반 축산물 등급판정의 공정성 관리, 이력 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이력관리 체계(TRUST) 구축 사례 등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진 축평원장은 "전문가들과 축산 분야 정책적 거버넌스를 논의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한 뜻깊은 기회였다"며 "학계와 지속 협업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