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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인하공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2026년 인천 대학주도형 청년창업플랫폼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지역 13개 대학과 인천테크노파크가 공동 운영하는 '제3회 인천 대학연합 창업아카데미'의 최종 성과 공유 장으로 마련됐다.
창업아카데미는 창업캠프, 창업디딤돌, 창업경진대회, 후속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다년간 진행돼 왔다.
인하공전은 일반부에 10명이 참가해 전원이 1단계 창업캠프를 수료했으며, 9명이 2단계 창업디딤돌 과정을 거쳐 중도 포기 없이 최종 경진대회까지 완주했다.
총 13개 팀 73명이 치열하게 겨룬 일반부 경진대회에서 인하공전 학생들은 대상(인천광역시장상)을 차지한 'LOCALINK' 팀을 포함해 최우수상 2개 팀, 우수상 1개 팀 등 상위 4개 수상팀 모두를 석권하는 성과를 냈다.
최종 참여학생 9명 중 5명이 상위권 수상팀에 이름을 올렸고 4개 팀은 아이디어상을 받았다. 창업동아리부에서도 '회로공방' 팀이 아이디어상을 수상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팀은 오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Japan IT Week Osaka 2026' 참관을 지원받게 되며, '인천 대학 청년 창업펀드' 투자 검토 및 다양한 후속지원 프로그램과 연계될 예정이다.
인하공전은 앵커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창업아카데미 참여를 적극 뒷받침해 왔으며, 앞으로도 단계별 창업교육과 대학 간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전 창업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곽창원 인하공전 창업지원센터장은 "이번 창업경진대회에서 우리 학생들이 상위권 수상팀 전원에 이름을 올린 것은 단계별 창업아카데미 과정에 끝까지 성실히 참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전 창업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대외 프로그램과 연계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