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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은 한국의 추운 겨울이 낯선 외국인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겨울옷을 기부하는 의류 나눔 캠페인 '첫겨울 나눌 래옷'을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용하지 않는 의류에 새로운 쓰임을 더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한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본사와 전국 5개 원전본부 임직원들이 기부한 겨울 외투는 깨끗하게 세탁한 후 국내 거주 외국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들이 겪는 어려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낯선 환경에서 겨울을 맞는 외국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의 작은 어려움도 세심하게 살피고, 꼭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