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중기부 장관 "실패 두려워 마라, 끝까지 든든한 버팀목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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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차 모집에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무려 9만3000여 명이 지원했다. 1라운드를 통과한 1만 명의 도전자들은 앞으로 창업활동자금, 전문 멘토링, 인공지능(AI) 솔루션 등을 지원받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여나가게 된다.
이날 행사는 서울 본행사와 함께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열렸으며,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국 각지의 도전자들과 열정을 공유했다. 본행사에서는 책임 멘토들의 심사 총평과 선배 창업가들의 생생한 격려가 이어졌으며, 이소영 중기부 장관과 도전자들이 직접 소통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책임 멘토로 나선 정승경 아이엘인스티튜트 대표는 심사 총평을 통해 "기술의 화려함보다 현장 적용성과 문제 정의가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1차 멘토링을 거쳐 2차에 재도전한 한 참가자는 버려지는 포도 부산물을 활용한 로컬 비누 브랜드 아이템을 소개하며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본행사 직후 전국 17개 시·도별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멘토 기관과 도전자 간의 네트워킹이 이뤄지며 본격적인 사업화 레이스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소영 중기부 장관은 이날 출범식에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1만 명의 도전자 개개인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꿔갈 주인공"이라며 "도전자들이 마음껏 시도하고 실패에서 배우며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창업의 전 과정을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