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 검증 공간 고도화, 저전력 AI 추론 인프라 사업 확대
11월 고객·파트너사 초청 행사 열고 기술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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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새 사옥에 고객 맞춤형 AI 전환을 지원하는 'AX센터'를 조성하고 제품 성능을 시험하는 BMT룸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고객은 AX센터에서 AI 솔루션과 플랫폼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자사 환경에 적합한 도입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
센터에서는 기업용 AI 데이터 인프라 구축과 학습·추론 환경 개선, 프라이빗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화, 보안·데이터 보호 기술 등을 시연한다. 회사는 최근 저전력 Arm 서버 '그린코어'와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결합한 AI 추론 인프라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다음 달 중순에는 고객과 파트너사를 초청해 사옥 이전 기념 행사를 열고 기술 교류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양정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는 "이번 사옥 이전을 계기로 고객과의 협력과 기술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AX센터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기술 검증 및 솔루션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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