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카카오톡 채널, 사진·영상 40개까지 게시…콘텐츠 중심으로 개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20010006369

글자크기

닫기

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10. 20. 09: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소식·숏폼 모아보는 '콘텐츠형 채널홈' 추가
카드형 소식 도입, 쿠폰·예약 등 바로가기 기능 개선
전문 자격 보유 개인도 비즈니스 채널 전환 가능
26.10.20[카카오 보도사진] 카카오, 카카오톡 채널 개편
카카오톡 채널 개편./카카오
카카오가 카카오톡 채널에 사진과 동영상을 최대 40개까지 올릴 수 있는 '카드형 소식' 기능을 도입했다. 채널에 게시된 소식과 짧은 영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화면도 개편해 사업자들의 상품·서비스 홍보 기능을 강화했다.

20일 카카오는 이번 개편으로 기존 일반형 외에 '콘텐츠형 채널홈'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소식과 숏폼 콘텐츠를 격자형으로 배치하고 이용자가 화면을 위아래로 넘기며 연속해서 볼 수 있도록 했다. 채널 운영자는 업종과 운영 방식에 맞춰 화면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새로 도입한 카드형 소식에는 사진과 동영상을 최대 40개까지 첨부할 수 있다. 이용자는 콘텐츠를 좌우로 넘겨볼 수 있으며 게시물에 링크와 위치 정보도 각각 하나씩 추가할 수 있다. 긴 글을 게시하는 기존 블로그형 소식도 유지된다.

채널 프로필에는 사진과 소개글, 카테고리를 설정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채널은 배경 이미지와 색상도 꾸밀 수 있다. 쿠폰·예약·전화 연결 등 바로가기 버튼을 배치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콘텐츠 편집부터 미리보기, 발행 설정까지 한 화면에서 처리하도록 작성 과정도 간소화했다. 비즈니스 채널 전환 대상은 사업자에서 전문 자격을 보유한 개인으로 확대했다. 심사를 거쳐 승인받으면 새로 추가된 '경력 카드'에 전문 분야와 경력을 소개할 수 있다.

황준연 카카오비즈니스 도메인 리더는 "채널의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소개하고 다양한 소식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채널홈과 소식 화면을 개편했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