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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26일 규제합리화위원회 회의 주재…첨단산업·지방주도성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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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10. 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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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전국체전 기념사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3일 청와대에서 규제합리화위원회 2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초격차 첨단산업 육성 및 지방주도 성장, 국가창업시대 전환을 위한 규제 합리화 방향과 세부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청와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4월 열렸던 1차 전체회의 이후 두 번째 열리는 전체회의로 KTV에서 생중계된다.

국무조정실은 이 자리에서 '메가프로젝트 및 5극3특 성장엔진 지원을 위한 규제합리화 방향'을 보고한다.

이어 5극3특 주요 성장엔진인 로봇·반도체·인공지능(AI)데이터센터·자율주행차·바이오 관련 산업 현장에서 제기되는 규제애로 해소방안을 국무조정실·산업통상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각각 발표하고, 위원회 위원들과 민간기업·전문가들이 자유롭게 논의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기업 규제 합리화 방안'을 발표하고, 국무조정실·국토교통부·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창업기업 행정서류 재설계 추진방안과 주요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창업 관련 불합리한 규제를 정비하기 위한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회의에는 민간, 정부, 청와대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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