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사 진로상담·AI 활용 체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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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학과와 직업을 체험하며 적성과 관심 분야를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고등학교·대학교 학과 체험과 직업 체험을 위한 부스 50여 개를 운영한다. 올해는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부스와 교육기부 체험처 '꿈길' 프로그램, 현직 교사의 진로상담 부스를 새롭게 마련했다.
인공지능(AI) 활용 주식 대결, 반도체 제조, 음악 프로듀싱 등 기술과 창작 분야의 체험도 진행한다. AI 진로상담을 통해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변화하는 직업 세계를 알아볼 수 있다.
야외 행사장에는 AI 방 탈출 버스와 팝드론 등 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방희선 시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